아이들이 쓴 감사 편지 전달
대구도원초등학교(교장 김창원) 전교학생회 임원단(이하 전교임원단)은 지난 11월 8일(금) 방과 후에 도원119안전센터를 방문하였다. 11월 9일인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대구도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손수 쓴 감사 편지를 전하기 위함이었다.
대구도원초 5학년 학생들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며 애쓰시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직접 손편지에 담아 전교임원단에게 전달하였다. 5,6학년으로 구성된 전교임원단과 신지영 선생님, 김윤정 선생님은 대구도원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한 도원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편지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교임원단 학생들은 긴급 출동 및 구조의 과정, 화재 진압 과정 등 평소에 소방관의 일에 관해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며 소방관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도원초 5학년 학생들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며 애쓰시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직접 손편지에 담아 전교임원단에게 전달하였다. 5,6학년으로 구성된 전교임원단과 신지영 선생님, 김윤정 선생님은 대구도원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한 도원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편지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교임원단 학생들은 긴급 출동 및 구조의 과정, 화재 진압 과정 등 평소에 소방관의 일에 관해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며 소방관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