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투표 2위도 군공항 유치 신청 가능”
“주민투표 2위도 군공항 유치 신청 가능”
  • 김종현
  • 승인 2019.12.12 21:50
  •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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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
“투표 결과 반드시 귀속 아냐”
국방부 “법상으론 가능하나
1위 선정 합의정신에 위배”
2위 지역 승복 문제로 논란
의성으로 대구군공항이전지가 결정될 경우 군위군이 유치신청을 하지 않을수 있다는 9일 본지 보도에 대해 대구시는 투표 결과에 관계없이 군위군이 단독지역인 우보로 유치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으나 국방부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결정한 투표결과 승복 정신에 위배된다는 반응을 보여 투표결과 수용여부가 벌써부터 논란이 되고 있다.

대구시 김진상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은 “군공항이전 특별법 8조 2항에 유치신청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투표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군위)군민의 뜻에 따라 유치신청을 하도록 돼있다. 투표 결과에 반드시 귀속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군위는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를 모두 갖고 있으므로 지자체장이 판단해서 공동후보지를 신청 할수도 있고 단독후보지 한곳만 할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 관계자는 “법상으로는 주민투표 결과에 관계없이 군위군이 우보만 단독 유치 신청을 할 수 있지만 이는 미래 상황에 대한 최악의 가정으로 지금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답했다. 이어 “지난달 시민숙의단을 통해 투표방식을 결정하기 앞서 투표결과에 대해 모두가 승복하기로 합의 한 바 있어 2위 지역이 유치신청을 하는 것은 합의정신 위배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12일 열린 선정위원회에서는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기재부 등 정부 부처 대표, 대구시, 경북도, 군위, 의성 등의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숙의형 주민의견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대해 관련 지자체의 조건없는 승복에 합의’한다고 적시돼 있다. 이처럼 군공항이전 특별법이 ‘여론을 충실히 반영해서’라는 식의 모호한 선언적 문구로 돼 있으면서 투표결과와 상관없이 유치신청을 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등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의성 주민들은 “투표 결과도 아무 영향이 없고 합의결과도 승복하지 않을 바에는 주민투표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며 투표 보이콧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투표 결과를 무시하고 우보가 유치신청 될 경우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을 상대로 한 의성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한편 선출직 군위군수가 구속된 상황에서 의성 투표율이 높게 나오고 경북도가 군위군 부군수에게 공동지역인 군위 소보를 군공항 후보로 유치신청 하라고 설득할 경우 의성 비안과 군위 소보가 통합공항이전지역으로 결정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자체의 유치신청이 이뤄지면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해당지역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하게 된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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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신문들 2019-12-13 10:22:11
세상의 변화를 거부하려는 우물 안 생양아치
대구시의 찌라시 대구신문과 영남일보!
대구중심의 이기적이고 소아병적인 근성으로는
창창한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자성해야 할 것이야!
지금 이 시점까지도 대구시, 군위군, 국방부의 졸렬하고
야비한 의도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왔던 사실, 잘 알 것이야!
이런 야만스러운 근성이 앞으로는 더 대구를 쇠락시킬 것이야!
깊이 새겨 들어!!
그리고 기레기(기자+쓰레기) 김종현, 쪽팔림을 무릎 쓰고
이런 작태를 계속하는 이유는 ???
세상사는 양아치와 기레기의 치졸한 의도대로 안 되는 거 잘 알지?

대세 소보.비안행 변함없다 2019-12-13 08:50:31
대세는 소보/비안행으로
거스를 수 없는가 보다.
김영만이가 구속되고 10년 이상 감옥살이
예상되니 따르던 사람들이 줄줄이
떠나는구나. 더 이상 군수가 아닌데
누가 따를 것이며 또 눈치볼 이유도 없잖아.
우보운명도 김영만이 감옥가니 완전 파장신세다.
군민들도 영만이가 보복할까봐 겁나서 우보행사에
끌려다녔지만 지금은 눈치 안본다.
군민들도 우보행사라면 진절머리를 낸다.
강제, 강요, 협박, 으름장, 보복이
김영만이 주특기였었지.
군민들도 우보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단다.
오히려 관심이 소보로 더 모이고 있더라.

대구시 하는 짓거리 2019-12-13 10:21:37
ㅎㅎ 대구시장님!
진상 짓하는 김진상이가 2위도 공항유치신청 가능이라네요?
ㅎ 지금 대구시가 하고 있는 대구시청 청사 이전지를 위한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에서도 2위가 유치신청 가능하겠네요.
이젠 이것이 전례가 되어 앞으로는 뭐든 2위도 유치하겠다고
덤벼드는 전례를 남기게 될 것입니다.
참 잘하는 짓거리네요.

소보/비안으로기울었네!군위공무원말맞네 2019-12-13 08:58:26
이제 대구시장, 시청이 야바위꾼 본색을 드러내고,
영남일보, 대구신문 등 대구지역지가
주민투표를 앞두고 겁박성 논조를 드러내는 걸 보니
공항이전 주민투표 판세가 소보비안공동후보지로
기울어진 듯 합니다 !
실제 군위읍, 소보면, 산성면 주민들의
우보후보지 반대여론이 매우 확산되고 있어
주민투표 판세가 소보비안공동후보지로 기울어졌다는
여론이 군위에서도 팽배합니다.
모쪼록 하등 위축되거나 겁박당하지 말고
소보/비안 후보지로 잘 마무리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위에 언급한 군위읍, 소보면, 산성면 주민들의
우보후보지 반대여론은 군위군청 관계자가
언급한 팩트입니다 !!

공항은 너른 곳에 2019-12-13 10:19:44
"골로 간다"는 말은 골짝으로 기어 들어가면
발전할기 없어서 삶이 피폐해져 곧 뒤진다는 얘기여.
앞 뒤 분간도 안되는 우보 험산 악산에 막혀 좁아터진
산골짝 한 뼘도 안 되는 우보 땅에 공항을 끌고가서
무슨 희망이 있노?
공항은 헛된 욕심이다, 욕심 알것나?
우보사기꾼 박현모(sysm)와 영만이 사위놈(boj0808)아
우보애는 공항 갈 일이 아예 업다카이.
공항이 우보 산악지대 골짝으로 들어가야 되겠어?
아니면 소보/비안처럼 넓은 들판, 야지로 나와야 되겠어?
크게 발전할 소보/비안이 공항자리로 적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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