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맞춤형 인재 공동양성’ 한데 뭉쳤다
‘수요 맞춤형 인재 공동양성’ 한데 뭉쳤다
  • 김상만
  • 승인 2019.12.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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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선도대학 컨소시엄 협약식
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 연계
취업 지원 등 대학 경쟁력 강화
지역선도대학협의회구성협약식1
지역선도대학 협의회 구성 협약식.

경북도 16일 김천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선도대학 금오공대 컨소시엄 기관 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한 4개 대학 총장, 구미·김천·안동·영주·상주 5개 시군 부시장, 및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 등 공공기관 및 산업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지난 11월 19일 이철우 도지사와 사업 참여 9개 대학의 총장이 ‘경북도 지역선도대학 활성화와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이후 컨소시엄 기관 간 업무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역선도대학을 중심으로 지자체, 지방 공공기관 및 관련 산업계가 연계·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요 맞춤형 지역인재 공동양성과 취업지원으로 지역상생·발전 여건조성을 위해서 추진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경북도는 지난 5월~ 6월, 5차례 지역대학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동 협력사업 발굴, 중앙부처 공모사업 공동대응 등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6월 교육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전국 공모에 금오공대 및 영남대 등 2개 대학과 사업기획 구상 등 적극 협업을 통해 참여한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국비도 5년간 70억으로 최다 확보했다.

이날 오후에는‘경북 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 포럼’을 개최하여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추진 결과 공유와 서부권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포럼에는 도와 김천·구미·칠곡 등 3개 시군, 금오공대, 구미대, 경운대, 김천대, 한국폴리텍대, 경북 보건대 등 6개 참여대학이 참여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대학은 이제 단순한 교육을 넘어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 생태계 조성의 선도적 역할이 필요하고, 지역선도대학육성참여기관도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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