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올리브 ‘호동과 바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 강호동이 바다 음식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장르에 도전한다.
케이블채널 올리브는 18일 강호동이 출연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호동과 바다’를 다음 달 방송한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해안 마을 사람들과 그들이 먹는 음식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연출을 맡은 김관태 PD는 “마을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소통하는 강호동의 모습과 침샘을 자극할 다채로운 음식들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케이블채널 올리브는 18일 강호동이 출연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호동과 바다’를 다음 달 방송한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해안 마을 사람들과 그들이 먹는 음식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연출을 맡은 김관태 PD는 “마을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소통하는 강호동의 모습과 침샘을 자극할 다채로운 음식들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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