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UCC 공모전
계명문화대학은 최근 본관 대회의실에서‘제5회 계명문화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계명문화 UCC 공모전’은 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숨어있는 장점과 감동적인 스토리를 찾아내 영상 제작을 통해 홍보하고, 학생들의 창의역량을 배양하고자 2015년 처음 개최해 올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수상 결과 생활음악학부의 ‘신선한 공기’팀(1학년·김현우, 전다솜, 정민슬)에게 최고의 상인 금상이 수상됐다.
신선한 공기팀은 ‘계명문화대학교의 공기’라는 제목으로 우리대학교의 시설, 장학제도 등을 자작곡으로 만들고, 노래, 랩까지 직접 불러 심사위원 전원에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디지털콘텐츠학부의 ‘졸작의 노예들’팀과 연합팀(2학년·경찰행정과, 생활음악과,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인 ‘포린세스’팀이 은상을 차지했다.
남승현기자
‘계명문화 UCC 공모전’은 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숨어있는 장점과 감동적인 스토리를 찾아내 영상 제작을 통해 홍보하고, 학생들의 창의역량을 배양하고자 2015년 처음 개최해 올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수상 결과 생활음악학부의 ‘신선한 공기’팀(1학년·김현우, 전다솜, 정민슬)에게 최고의 상인 금상이 수상됐다.
신선한 공기팀은 ‘계명문화대학교의 공기’라는 제목으로 우리대학교의 시설, 장학제도 등을 자작곡으로 만들고, 노래, 랩까지 직접 불러 심사위원 전원에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디지털콘텐츠학부의 ‘졸작의 노예들’팀과 연합팀(2학년·경찰행정과, 생활음악과,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인 ‘포린세스’팀이 은상을 차지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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