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코리아리그 첫경기 무승부
대구시청이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시청은 21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시청과 22-22로 비겼다.
대구시청은 이날 종료 3분 전까지 22-19로 앞서 승리를 눈 앞에 두는 듯 했다.
하지만 서울시청 강다혜에 연속 3득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종료 1분 30초 전에 22-22로 동점을 내줬다.
대구시청은 대구시청에서는 김아영이 6골, 5도움으로 활약했다. 서울시청 강다혜는 9골을 넣어 양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 여자부
서울시청(1무) 22(12-14 10-8)22 대구시청(1무)
SK(1무) 24(10-11 14-13)24 삼척시청(1무)
대구시청은 21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시청과 22-22로 비겼다.
대구시청은 이날 종료 3분 전까지 22-19로 앞서 승리를 눈 앞에 두는 듯 했다.
하지만 서울시청 강다혜에 연속 3득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종료 1분 30초 전에 22-22로 동점을 내줬다.
대구시청은 대구시청에서는 김아영이 6골, 5도움으로 활약했다. 서울시청 강다혜는 9골을 넣어 양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 여자부
서울시청(1무) 22(12-14 10-8)22 대구시청(1무)
SK(1무) 24(10-11 14-13)24 삼척시청(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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