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대구점 8층에 공룡을 테마로 하는 이색적인 카페가 새롭게 오픈해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보인 카페 ‘다이노소어’는 천정에는 정글을 연상케 인테리어와 함께, 바닥에는 인조 잔디를 깔아 마치 중생대를 들어온듯한 느낌을 준다. 향후 움직이는 공룡 인형 등을 추가해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제공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혜지 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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