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백화점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27일부터 지하1층 입구에 ‘설 선물 사전 예약데스크’를 운영한다.
설 선물 사전 예약데스크에서는 기프트상품진열과 카달로그 비치로 내년 1월 5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신세계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과 10만 원 이하 제품을 동시에 강화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상품은 정육, 육포류는 △명품 한우 다복 52만2천500원 (3.0㎏·등심로스(1++등급),양지국거리(1++등급),정육불고기(1++등급),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 △순갈비 정육 혼합 특호 47만5천 원(3.4㎏·순갈비(찜용),사태찜, 원산지: 국내산 냉동 한우) △한우 후레쉬 다복 33만2천500원(2.2㎏·등심로스,채끝스테이크,양지국거리, 원산지:국내산냉장 한우) △와규 앤 로얄 갈비 23만7천500원(4.0㎏·찜갈비,척아이롤로스,보섭살스테이크, 원산지: 호주산 냉장 와규(척아이롤,보섭살), 호주산 냉장 수입육(찜갈비)) 등 가격에 마련됐다.
청과, 곶감류는 △사과,신고세트 만복 10만4천500원(사과 4개, 배 6개, 원산지: 국내산) △샤인머스켓 세트 14만2천500원(샤인머스켓 3개, 원산지: 국내산) △이색 곶감 세트 8만5천 원(1.5㎏, 대봉9개, 상주 둥시 20개, 원산지: 국내산) 등이 준비됐고, 건과, 버섯류는 △친환경잣, 호두 만복 11만2천 원(유기농 잣 160g, 유기농황잣 160g, 무농약 호두 310g, 원산지: 국내산) △팔각 버섯 혼합세트 10만 원(백화고 130g, 흑화고 100g, 표고채 140g) 등이 있다. 이아람기자
설 선물 사전 예약데스크에서는 기프트상품진열과 카달로그 비치로 내년 1월 5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신세계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과 10만 원 이하 제품을 동시에 강화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상품은 정육, 육포류는 △명품 한우 다복 52만2천500원 (3.0㎏·등심로스(1++등급),양지국거리(1++등급),정육불고기(1++등급),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 △순갈비 정육 혼합 특호 47만5천 원(3.4㎏·순갈비(찜용),사태찜, 원산지: 국내산 냉동 한우) △한우 후레쉬 다복 33만2천500원(2.2㎏·등심로스,채끝스테이크,양지국거리, 원산지:국내산냉장 한우) △와규 앤 로얄 갈비 23만7천500원(4.0㎏·찜갈비,척아이롤로스,보섭살스테이크, 원산지: 호주산 냉장 와규(척아이롤,보섭살), 호주산 냉장 수입육(찜갈비)) 등 가격에 마련됐다.
청과, 곶감류는 △사과,신고세트 만복 10만4천500원(사과 4개, 배 6개, 원산지: 국내산) △샤인머스켓 세트 14만2천500원(샤인머스켓 3개, 원산지: 국내산) △이색 곶감 세트 8만5천 원(1.5㎏, 대봉9개, 상주 둥시 20개, 원산지: 국내산) 등이 준비됐고, 건과, 버섯류는 △친환경잣, 호두 만복 11만2천 원(유기농 잣 160g, 유기농황잣 160g, 무농약 호두 310g, 원산지: 국내산) △팔각 버섯 혼합세트 10만 원(백화고 130g, 흑화고 100g, 표고채 140g) 등이 있다. 이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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