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는 최근 3층 회의실에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보건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해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대항면보건지소와 의동보건진료소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으로는 조마면보건지소와 임천보건진료소, 장려에는 어모면보건지소, 지례면보건지소, 지동보건진료소, 능치보건진료소가 선정돼 우수사례와 특수시책 발굴 등 보건사업 추진 노하우를 전파했다.
김천시보건소에서는 구구팔팔특공대, 찾아가는 헬스케어팀 운영, 의료취약지 원격 의료지원사업,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사업 등 찾아가는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모든 시민이 보건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중앙 및 도 단위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비롯한 5개 분야에 걸쳐 수상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우수기관으로는 조마면보건지소와 임천보건진료소, 장려에는 어모면보건지소, 지례면보건지소, 지동보건진료소, 능치보건진료소가 선정돼 우수사례와 특수시책 발굴 등 보건사업 추진 노하우를 전파했다.
김천시보건소에서는 구구팔팔특공대, 찾아가는 헬스케어팀 운영, 의료취약지 원격 의료지원사업,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사업 등 찾아가는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모든 시민이 보건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중앙 및 도 단위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비롯한 5개 분야에 걸쳐 수상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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