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2경기 연속 무승…손흥민 빈자리 컸다
토트넘, 2경기 연속 무승…손흥민 빈자리 컸다
  • 승인 2020.01.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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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활용선수 부족”
손 부재 아쉬움 드러내
사우샘프턴에 일격을 맞고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부재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토트넘은 6위(승점30)에 머물며 목표한 4위(첼시·승점36)권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게다가 팀의 ‘주포’인 해리 케인을 햄스트링 부상, 미드필더 탕기 은돔벨레를 사타구니 부상으로 잃는 악재까지 더해졌다.

모리뉴 감독은 징계로 사우샘프턴전까지 3경기 결장한 손흥민의 빈 자리를 아쉬워했다.

그는 경기 뒤 “케인이 다치자 교체 카드를 쓰는 게 어려웠다”면서 “손흥민이 없으니 벤치에서 활용할 선수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특히, 손흥민은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없는 동안 토트넘은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만 따내는 성에 안 차는 성적을 냈다.

징계가 끝난 손흥민은 미들즈브러와의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 경기(5일)나 ‘무패 선두’ 리버풀과의 정규리그 홈 경기(12일)에서 그라운드로 복귀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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