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다산초등학교(교장 정해철)는 지난해 12월 4일(수) 영재학생과 영재지도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9학년도 학교단위 초등수학 영재학급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수료한 영재교육대상자는 모두 11명으로 지난해 12월, 담임교사들의 학생 개개인에 대한 영재특성 관찰추천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제공한 표준화 검사도구, 면접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 학생으로 매주 토요일 등교하여 골드버그 장치 및 영재리더십 외 22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총 120시간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하였다.
특히, 통합적 문제해결력을 강조하기위해 창의·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는 한편,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종 교구를 활용하여 조작과 탐구의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산초 김혁수 교감은 "우리 생활과 관련이 깊은 수학이 우리 영재학생들에게 좀 더 통합적으로 다가가고 수학을 즐기며 그로 인해 학생 내면에 잠재된 꿈과 끼는 물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수료한 영재교육대상자는 모두 11명으로 지난해 12월, 담임교사들의 학생 개개인에 대한 영재특성 관찰추천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제공한 표준화 검사도구, 면접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 학생으로 매주 토요일 등교하여 골드버그 장치 및 영재리더십 외 22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총 120시간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하였다.
특히, 통합적 문제해결력을 강조하기위해 창의·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는 한편,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종 교구를 활용하여 조작과 탐구의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산초 김혁수 교감은 "우리 생활과 관련이 깊은 수학이 우리 영재학생들에게 좀 더 통합적으로 다가가고 수학을 즐기며 그로 인해 학생 내면에 잠재된 꿈과 끼는 물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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