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2020년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드림스타트사업의 신규대상 발굴을 시작한다.
드림스타트사업은 0세에서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 차상위 계층, 한 부모, 조손가정 등의 취약계층아동이나 가족이 신청을 하면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여 초기상담과 사례회의를 거쳐 대상으로 선정된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드림스타트사업은 0세에서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 차상위 계층, 한 부모, 조손가정 등의 취약계층아동이나 가족이 신청을 하면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여 초기상담과 사례회의를 거쳐 대상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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