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점득 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장이 취임했다.
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는 지난 7일 포항시지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경북 성주출신인 김 지부장은 성주농업고등학교와 영남대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1990년 3월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김 지부장은 경북본부, 울릉군지부, 성주군지부, 경북도청지점, 경북영업본부 현장지원단장, 농협은행 포항해도동지점장을 역임했다.
가족사항으로는 처 배임숙과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점득 포항시지부장은 취임사에서 “포항지역 농업 현장 지원활동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와함께 서민 금융지원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인 이경숙씨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는 지난 7일 포항시지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경북 성주출신인 김 지부장은 성주농업고등학교와 영남대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1990년 3월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김 지부장은 경북본부, 울릉군지부, 성주군지부, 경북도청지점, 경북영업본부 현장지원단장, 농협은행 포항해도동지점장을 역임했다.
가족사항으로는 처 배임숙과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점득 포항시지부장은 취임사에서 “포항지역 농업 현장 지원활동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와함께 서민 금융지원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인 이경숙씨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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