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교육 혁신·발전 고민”
계명문화대학 세무회계정보과 윤우영(사진) 교수가 최근 부산대에서 개최된 (사)한국세무회계학회 제46차 동계학술발표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7대 한국세무회계학회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윤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학회 회원과 함께 회계학교육의 혁신과 학회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세무회계학회는 1994년 사단법인으로 출발해 전국 각 대학의 교수, 세무공무원, 세무사, 회계사 및 기업체 경리담당 임직원 등 45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세무회계연구를 연 4회 발간하고 있는 학술단체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윤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학회 회원과 함께 회계학교육의 혁신과 학회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세무회계학회는 1994년 사단법인으로 출발해 전국 각 대학의 교수, 세무공무원, 세무사, 회계사 및 기업체 경리담당 임직원 등 45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세무회계연구를 연 4회 발간하고 있는 학술단체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