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태권도협회장 조희락 당선
경주시태권도협회장 조희락 당선
  • 안영준
  • 승인 2020.01.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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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락 경주시태권도협회 신임 회장.
조희락 경주시태권도협회 신임 회장.

 

경주시태권도협회장 선거에 단일 후보로 출마한 조희락(52) 전무이사가 16대 협회장에 무투표 당선됐다.

조희락 회장은 "도약과 발전으로 희망찬 경주시태권도협회란 슬로건으로 회원 도장 활성화에 중점 두고 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조 회장은 계림고등학교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대학원(석사), 아시아대학선수권 국가대표 품새 선수단 감독, 경주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질서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경주=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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