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삼삼원예영농조합법인(대표 김인남)은 지난 17일 이안면 양범리 농산물집하장에서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고품질 오이 생산을 위한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1996년 설립된 상주 삼삼원예영농법인은 오이(백다다기)가 주력 농산물이다. 회원 45명이 연간 2천183t(매출 40억원)을 생산하고 있다.
‘삼삼’이란 이름은 공검면·함창읍·이안면 3개의 지역 농가가 참여한다는 뜻이고, 두 번째는 농산물 생산에 최대의 노력·최선의 선별·최고의 품질을 상징한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1996년 설립된 상주 삼삼원예영농법인은 오이(백다다기)가 주력 농산물이다. 회원 45명이 연간 2천183t(매출 40억원)을 생산하고 있다.
‘삼삼’이란 이름은 공검면·함창읍·이안면 3개의 지역 농가가 참여한다는 뜻이고, 두 번째는 농산물 생산에 최대의 노력·최선의 선별·최고의 품질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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