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대 민문기 봉화경찰서장(52)은 ‘안전과 질서를 확보하기 위한 경찰 활동은 반드시 군민들의 눈높이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그 출발점은 기본과 원칙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것에서 시행돼야 한다며, 저부터 솔선수범의 자세로 군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존경받는 치안행정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민 서장은 경찰대학 6기를 졸업하고, 1990년 경찰 공무원의 첫발을 내딛었다. 주요경력으로는 경북지방경찰청 감찰계장, 치안지도관,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민 서장은 경찰대학 6기를 졸업하고, 1990년 경찰 공무원의 첫발을 내딛었다. 주요경력으로는 경북지방경찰청 감찰계장, 치안지도관,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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