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대 류창선 영주경찰서장(52)은 “아름다운 소백산과 부석사, 소수서원이 위치한 전통문화의 본향,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기본과 원칙을 나침반 삼아 시민이 체감할수 있는 알찬 치안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대구 출신인 류 서장은 1994년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외사기획과 경북청 교통과장,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류 서장은 취임식에서 “직원모두의 기를 살리고 전문성과 품격이 있는 치안행정으로 영주시민에게 최상의 치안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출신인 류 서장은 1994년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외사기획과 경북청 교통과장,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류 서장은 취임식에서 “직원모두의 기를 살리고 전문성과 품격이 있는 치안행정으로 영주시민에게 최상의 치안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