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1.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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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월 25일 토요일

(음 1월 1일 정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완강함 보단 유연함을 보이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너무 강함은 뿌러지기 쉬우니 유연한 대처가 현명하리라.

60년생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즐거움이니 웃음소리 지속되도록 하자.

골치아픈 사안이나 우울한 일들은 잠시 내려두면 좋겠구나.

72년생

다소 산만하니 교통사고 등을 조심토록 하자.

집중하지 못해 순간의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잡념은 버리도록 하자.

84년생

성급한 결정은 후회를 불러오는 법이니 신중하고 감정적인 언어에는

독이 뿜어나오니 언행에 주의함이 필요하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지혜로운 대처가 빛나니 경륜의 힘이리라.

가족간의 반목이나 시끄러운 일을 미연에 방지하여 가면 좋겠구나.

61년생

서운함 마음이 생기더라도 참고 인내토록 하자.

감정대로 해서 남는 것은 허탈할 뿐이니 다스려 삭혀감이 맞으리라.

73년생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날이구나.

지켜야 할 것은 최선을 다해 지켜가고 잡다함으로 쓸모없는 것에 집착함은

버리는 것이 좋겠구나.

85년생

인정받음에 어깨가 으쓱하는구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능력을 보이니 

스스로의 만족감도 커지는 날이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언성이 높아지고 마찰이 발생할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매사에 장애가 발생할수 있는 날이니 신중함과 인내가 필요한 날이구나.

62년생

사람들과 밤늦은 술자리는 기분좋게 시작해서 몸만 상할수 있어 흉하구나.

적당함이 필요하니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가면 기분좋을 날이리라.

74년생

잘못된 만남이 될 수도 있으니 오랜만에 만나 기쁜 마음이 상할 수도 있구나.

이성친구를 만난다면 더욱 그러하니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86년생

과식으로 인한 급체나 작은 병고가 우려되니 과한 식탐은 자제토록 하자.

과함은 만사가 흉하니 과함을 다스려가는 지혜가 필요하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무거운 짐들은 내려놓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서운함은 남겠지만 연연하며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으리라.

63년생

이유없이 호의를 베푸는 이는 경계함이 맞으리라.

양보하는 것이 좋을 날이니 경쟁에서 이기고자 함은 좋지 않구나.

기분좋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자 하면 되니 큰 의미를 두지도 말자.

75년생

여행을 계획중이면 가도 좋으니 해외로 가는 여행도 나쁘지 않구나.

경우의 수에 대비함이 맞으니 과신하여 준비되지 않음은 후회를 부르리라.

87년생

가족들간의 다툼이나 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나서지 말고 지켜봄이 맞으리라.

묵묵함 속에 자신의 자세만 지켜가는 것이 더 큰 목소리가 될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고민스러운 결정을 하게되니 쉽지않은 결정이로다.

약간의 손해나 내어줘야 하는 상황이라도 

수습이 필요한 것이면 빨리 결정함이 맞으리라.

64년생

주머니가 썰물 빠지듯 비워지는구나.

지출해야 할 곳에 나가는 것에 너무 연연하진 말자.

즐거운 마음으로 행하고 기분좋은 마음 유지해가면 좋겠구나.

76년생

타인과 의견충돌 등으로 목소리가 높아지니 마음이 심난하여 흉하다.

분쟁의 소지는 바로 해소함이 좋을 것이니 뒤끝을 남기지 말자.

88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기대한 일들이나 소식들이 들려오지 않으니 서운함과 실망이 커지겠다.

연연해하며 자신만 흉해지니 담담히 넘기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자식문제나 가족들 문제로 속상한 일이 있겠구나.

세상사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없으며 그들 인생은 그들의 것이니

내가 애태운다고 되는 것은 아니니 마음을 비우는 것이 속상함도 줄이리라.

65년생

마음만 급할뿐 결과를 얻기에는 다소 부족한 상황이로다.

뜻대로 잘되지 않음에 주눅들거나 어깨가 처질 필요는 없으리라.

오늘이 아니면 내일, 내일이 아니면 또 다른 내일 속에 이루게 되리라.

77년생

밖으로의 출행은 교통사고 등 사고 우려되니 좋지않은 날이구나.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들이 즐거운 날이다.

89년생

뜻은 높으나 알아주는 이가 없으니 서운하구나.

말만 앞세워 그러한 것이니 행동하여 결과를 보여주고자 함이 현명하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휴식이 필요한 날이니 밖으로의 외출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시끄럽고 번잡함 속에 쌓인 피로감이 한꺼번에 밀려드는구나.

66년생

도움의 손길을 얻고자 하기 보단 스스로 해결함이 맞으리라.

복잡하고 쉽지않은 해법이지만 타인의 손길이 그리 도움되지는 않으리라.

78년생

작은 성취나 소망은 이루어지겠으나 더 많은 것은 욕심내지 않도록 하자.

과유불급이라 했듯이 과함은 늘 흉하니 적당함을 유지함이 지혜이리라.

90년생

공연한 화풀이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감정조절에 신경쓰도록 하자.

스스로가 만족되지 않으니 화풀이는 엉뚱한 곳에 할 수 있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것이니 칭찬은 아끼지 말자.

아랫사람을 잘 이끄는 비결 중 하나도 진심어린 칭찬을 아끼지 않음이다.

67년생

번민에 쌓이니 하고자 하는 일이 여의치 않음이리라.

행한의 흐름이 좋지않으니 뜻한 바를 얻기에 쉽지않은 행보로다.

생각과 달리 결과가 나오거나 상황이 이어지니 답답하구나.

79년생

언행에 조심하도록 하자.

구설을 불러올 수 있으니 말한마디에 천냥빚은 못갚고 분란만 일으키겠구나.

91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닌데 맹신함은 위험하구나.

맹신으로 인한 판단의 실수가 우려되니 있는 그대로를 보고자 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흉함이 변하여 복으로 바뀌어 가는 운세로다.

가족들과의 반목이 풀어지거나 화해의 손길이 나올 수도 있으니 먼저 손내밀어 보자.

68년생

밤늦은 외출은 좋지않으니 외출후 귀가는 서두르는 것이 좋겠구나.

반갑고 즐거운 분위기라도 절제함이 필요하니 너무 탐닉함도 좋지않구나.

80년생

육신의 고단함이 밀려드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들뜬 마음은 가라앉히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휴식으로 쉬어보자.

92년생

말수를 줄이면 좋을 날이구나.

수다떠는 언행 속에 실수가 묻어나니 하지 말아야 할 비밀도 새어나오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서운한 감정이 다소 들겠지만 표현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기분좋은 날 분위기를 망칠 필요는 없으리라.

69년생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겠구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니 놓지못해 연연함은 내려두도록 하라.

81년생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모두를 잃을 수도 있구나.

욕심은 실패를 불러오니 적당함을 유지토록 하자.

93년생

이성과 반목할수 있으니 마음을 알아주지 못함이 서운하구나.

알아주고 말고를 떠나 자신이 하고싶은 표현을 한 것이면 그에따른 결과를

두고 서운해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인정받고자 한일이 아니라면.

   

개띠
개띠

 

58년생

자격지심이 발동하니 상대와는 무관하게 움츠러든다.

마음에 도둑이 드니 만사가 부정적으로 느껴지는데

흉함은 이루말할 수가 없다.

마음에서 생긴 병은 마음으로 치유해 보자.

70년생

서운한 마음이 작게 피어나 마음을 뿌리채 흔드는구나.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 서운함이 좋은 관계를 흔들리게하니 대화로서 해소해가자.  

댐은 작은 구멍하나로 무너지는것이다. 

82년생

술자리를 가진다면 시비를 주의토록 하라.

구설수로 이어지면 심한 경우 관재구설로 이어질 수도 있으리라.

좋은 날 좋은 기분이 흉함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감정조절에 신경쓰자.

94년생

내 뜻 대로 잘 되지 않는다고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자.

젊음의 열정은 포기를 두려워 하지 않음이며 다시 시작하면 되니

거침없는 행보 또한 젊음의 프리미엄이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즐거운 날이니 만사를 내려두고 쉬어보자.

잡다함이나 고민스러운 부분들은 오늘 만큼은 모두 내려두면 좋으리라.

71년생

원망하는 마음은 모두를 힘들게하고 자신마저 망치는 것이니 하지 말자.

서운함은 다소 있겠으나 표현하여 모두가 힘들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83년생

번거롭고 분주한 일상이니 마음만 급하구나.

급한 마음은 판단의 실수를 가져오니 느긋함을 유지함이 좋을 날이구나.

안정되지 않는 마음이 사고를 불러올까 우려되는구나.

95년생

허세를 부리면 흉하게 되니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겠구나.

밤늦은 음주는 좋지 않으니 주의하고 연인과의 데이트도 길지않게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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