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11.20 : K-2 이전 주민비상대책위원회 발족(동·북구 피해주민 주축)
△ ’07년/’12년 : 대통령 선거공약 및 국정과제 포함(이명박/박근혜 정부)
* 대규모 정부재정 투입 곤란으로 미추진
△ ’13. 4. 5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
* ‘기부 대 양여 방식’ 규정
△ ’14. 5.30 : 최초 이전건의서 제출(대구시 → 국방부)
△ ’16. 6.21 : 영남권 신공항 대신 김해공항 확장 발표(국토부)
* 대구공항 존치 결정으로 K-2이전 위기 봉착
△ ’16. 7.11 : K-2・대구공항 통합이전 발표(대통령)
△ ’16. 8.11 : 군공항・민간공항 통합이전방식* 결정(정부합동 TF)
* 군공항은 군공항이전특별법에 따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이전하고,
대구공항은 현 민항부지 매각대금 등을 활용하여
이전부지에 국토부(한국공항공사)가
장래항공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의 지역거점공항으로 건설
△ ’17. 2.16 : 통합이전 예비이전후보지* 선정(국방부)
* 2개소(군위 우보, 의성 비안‧군위 소보)
△ ’19. 12. 19 : 이전부지 선정계획 공고(국방부)
- 이전후보지,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 및 지원계획, 부지선정 절차와 기준
△ ’19. 12. 23. : 주민투표 발의 공고(군위군, 의성군)
△ ’20. 1. 21. : 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실시
△ '20. 1. 22 : 주민투표 결과 후보지 1위 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