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대 대구 북부경찰서 서장에 장호식 서장이 취임했다.
장호식 서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달서경찰서장, 경북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장호식 서장은 “경찰은 ‘제복 입은 시민’이자 ‘공동체의 수호자’로서 주민들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년을 책임수사의 원년(元年)으로 삼아 책임 있는 수사로 본래적 수사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호식 서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달서경찰서장, 경북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장호식 서장은 “경찰은 ‘제복 입은 시민’이자 ‘공동체의 수호자’로서 주민들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년을 책임수사의 원년(元年)으로 삼아 책임 있는 수사로 본래적 수사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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