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소비자 모두에 유익”
4·15 총선 대구 동을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재수 예비후보는 21일 반야월시장을 방문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안심비축기지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 조성’ 공약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동을 지역 시장 상인들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제공과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라며 김 예비후보가 밝힌 aT안심비축기지 중심으로 가공·포장·저장시설을 확대하고 지역대학·연구기관이 연계한 aT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로 조성 등 공약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김 예비후보는 “40년간 국정경험을 토대로 동을 지역에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를 조성해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동을 지역 시장 상인들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제공과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라며 김 예비후보가 밝힌 aT안심비축기지 중심으로 가공·포장·저장시설을 확대하고 지역대학·연구기관이 연계한 aT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로 조성 등 공약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김 예비후보는 “40년간 국정경험을 토대로 동을 지역에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를 조성해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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