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키움 끼 자람 겨울학교 운영
스포츠·공예 등 다양한 체험 제공
스포츠·공예 등 다양한 체험 제공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면)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월 13일(월)부터 1월 22일(수)까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70명과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꿈 키움 끼 자람 겨울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겨울학교는 유아 프로그램, 스포츠, 음악, 난타, 제과제빵, 공예A-생활소품, 공예B-목공예, 공예C-슈링클스,등 총 8개 반의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리 아이 미래교육! 학부모 특강 및 행복한 퀼트교실, ‘힐링 공예 이야기’ 등 학부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계절학교가 시작되는 날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관람하고 체험하는 마술 공연, 직접 마술사가 되어보는 매직 사이언스를 포함하는, 매직DAY!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시키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특히, 우리아이 미래교육! 진로와 직업, 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강의를 실시하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와 고등학교 졸업 후의 삶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의논하고 해결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는 자녀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활동하는 동안, 행복한 퀼트교실‘에 참여하여 카드링 지갑, 육면체 파우치, 조리개 가방 등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생활소품을 만들고, ‘힐링 공예 이야기, 프로그램에서는 냄비 받침, 가죽 에코백, 하바 원목 무드 등 만들기를 통하여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내면을 표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송승면 교육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삶의 질을 높이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겨울학교는 유아 프로그램, 스포츠, 음악, 난타, 제과제빵, 공예A-생활소품, 공예B-목공예, 공예C-슈링클스,등 총 8개 반의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리 아이 미래교육! 학부모 특강 및 행복한 퀼트교실, ‘힐링 공예 이야기’ 등 학부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계절학교가 시작되는 날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관람하고 체험하는 마술 공연, 직접 마술사가 되어보는 매직 사이언스를 포함하는, 매직DAY!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시키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특히, 우리아이 미래교육! 진로와 직업, 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강의를 실시하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와 고등학교 졸업 후의 삶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의논하고 해결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는 자녀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활동하는 동안, 행복한 퀼트교실‘에 참여하여 카드링 지갑, 육면체 파우치, 조리개 가방 등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생활소품을 만들고, ‘힐링 공예 이야기, 프로그램에서는 냄비 받침, 가죽 에코백, 하바 원목 무드 등 만들기를 통하여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내면을 표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송승면 교육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삶의 질을 높이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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