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 재선거
선거사무소 개소
선거사무소 개소
상주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김성환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오후 2시 본인의 선거사무소(홈마트 맞은편)에서 정직·소통·실천의 시작을 알리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박찬선 한국문인협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각 대표, 지지자, 친구,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축사, 격려사, 축전 및 후보자 프로필 소개, 필승휘호 전달, 운동화 끈매기, 후보자 인사, 기념떡 절단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김 후보의 은사이기도 한 박찬선 한국문인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김 후보는 학창시절 바른생활로 학생다운 학생이었으며 현재는 체육인으로 각 사회단체 활동과 건설회사 대표로 지역사회 봉사를 많이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상주시장으로 적합한 인물이라고 칭찬했다.
또한 김후보의 자녀인 큰 딸은 어릴 때부터 보아 온 아버지는 가정에서는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아빠이지만 말보다는 행동으로 뱉은 말은 반드시 실천하는 분이며, 한 평생 성실함으로 생활하신 습관을 자식들도 본 받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하고 상주를 생각하고 잘 발전시킬 수 있는 분은 아버지 김성환 후보라며 많은 지지를 당부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개소식에는 박찬선 한국문인협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각 대표, 지지자, 친구,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축사, 격려사, 축전 및 후보자 프로필 소개, 필승휘호 전달, 운동화 끈매기, 후보자 인사, 기념떡 절단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김 후보의 은사이기도 한 박찬선 한국문인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김 후보는 학창시절 바른생활로 학생다운 학생이었으며 현재는 체육인으로 각 사회단체 활동과 건설회사 대표로 지역사회 봉사를 많이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상주시장으로 적합한 인물이라고 칭찬했다.
또한 김후보의 자녀인 큰 딸은 어릴 때부터 보아 온 아버지는 가정에서는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아빠이지만 말보다는 행동으로 뱉은 말은 반드시 실천하는 분이며, 한 평생 성실함으로 생활하신 습관을 자식들도 본 받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하고 상주를 생각하고 잘 발전시킬 수 있는 분은 아버지 김성환 후보라며 많은 지지를 당부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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