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선진도시 등 6대 비전 발표
자유한국당 김원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0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4.15총선 경주시 출마를 공식 선언 하면서 “다시 도약하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서민 정치로 출발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땅의 경제와 흔들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함께 현실정치에 나선다”고 말했다.
김원길 예비후보는 경주의 6대 비전으로 △잘사는 서민경제도시 경주 △에너지의 메카 경주 △경주 역사문화특별 자치 지정 △부자농업 도시 경주 △문화재보호법 개정 △복지선진도시 경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예비후보는 경주는 지금 바꿔야 할 때이며 바꾸지 않으면 경주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하고 경주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경주의 위상을 세울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 저 김원길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주=안영준기자
김 예비후보는 4.15총선 경주시 출마를 공식 선언 하면서 “다시 도약하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서민 정치로 출발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땅의 경제와 흔들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함께 현실정치에 나선다”고 말했다.
김원길 예비후보는 경주의 6대 비전으로 △잘사는 서민경제도시 경주 △에너지의 메카 경주 △경주 역사문화특별 자치 지정 △부자농업 도시 경주 △문화재보호법 개정 △복지선진도시 경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예비후보는 경주는 지금 바꿔야 할 때이며 바꾸지 않으면 경주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하고 경주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경주의 위상을 세울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 저 김원길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주=안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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