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 조성 행정력 집중
구미시는 청렴 직무특강 및 조기발주 발대식을 지난달 31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업을 상반기 내 93% 이상 조기발주키로 했다.
조기발주 대상사업(치수방재사업, 도로사업, 농촌개발사업, 상하수도사업, 도시재생사업 등)은 총 345건(755억)이다.
국·도비 보조사업(90건 379억)과 자체사업(255건 376억)으로 분류된다.
조기발주 설계추진단은 건설교통국장을 단장으로 4개반으로 조기발주 93%이상과 신속 집행 65% 이상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세환 구미시 부시장은 불합리한 제도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춰 공직자의 의식의 변화를 당부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조기발주 대상사업(치수방재사업, 도로사업, 농촌개발사업, 상하수도사업, 도시재생사업 등)은 총 345건(755억)이다.
국·도비 보조사업(90건 379억)과 자체사업(255건 376억)으로 분류된다.
조기발주 설계추진단은 건설교통국장을 단장으로 4개반으로 조기발주 93%이상과 신속 집행 65% 이상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세환 구미시 부시장은 불합리한 제도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춰 공직자의 의식의 변화를 당부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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