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활성화 제고
시장 주재 토론회 가져
SOC 사업 등 집중 투입
시장 주재 토론회 가져
SOC 사업 등 집중 투입
김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중에 4천46억 원을 신속집행하기로 했다.
올해 대상액 6천746억 원 가운데 60%에 해당한다.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창출과 소비·투자(SOC)사업에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시는 지난달 31일 시장 주재로 전 실과소 및 읍면동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가지고 신속집행의 필요성과 중점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앞서 김천시는 신속집행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전 부서에 통보한 바 있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여 추진상황을 주간 및 월별로 점검키로 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올해 대상액 6천746억 원 가운데 60%에 해당한다.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창출과 소비·투자(SOC)사업에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시는 지난달 31일 시장 주재로 전 실과소 및 읍면동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가지고 신속집행의 필요성과 중점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앞서 김천시는 신속집행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전 부서에 통보한 바 있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여 추진상황을 주간 및 월별로 점검키로 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