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탱크’ 구성해 의견 수렴
4·15 상주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위영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오후 상주문화회관에서 5대 공약 발표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윤 예비후보는 5대 공약으로 △물류 클러스트 조성 △‘에그테크(Agtech)’로 농업선진화 구현 △민생경제 안정과 더불어 사는 상주 △균형 잡힌 지역 개발 △생활 속의 문화 서비스 등을 선정했다.
또 윤 후보는 시정방향 설정과 공약을 수립하기 위해 행정·경제·농업·복지· 문화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윤위영의 싱크탱크’를 구성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과 동시에 기존 상주시정의 큰 틀인 ‘2020 상주비전’을 바탕으로 역대 시장의 공약사업 54개를 하나하나 면밀하게 검토했다.
윤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는 공무원 윤리헌장과 행동강령을 준수해야 한다”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며 묵묵히 제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날 윤 예비후보는 5대 공약으로 △물류 클러스트 조성 △‘에그테크(Agtech)’로 농업선진화 구현 △민생경제 안정과 더불어 사는 상주 △균형 잡힌 지역 개발 △생활 속의 문화 서비스 등을 선정했다.
또 윤 후보는 시정방향 설정과 공약을 수립하기 위해 행정·경제·농업·복지· 문화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윤위영의 싱크탱크’를 구성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과 동시에 기존 상주시정의 큰 틀인 ‘2020 상주비전’을 바탕으로 역대 시장의 공약사업 54개를 하나하나 면밀하게 검토했다.
윤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는 공무원 윤리헌장과 행동강령을 준수해야 한다”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며 묵묵히 제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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