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수칙’ 홍보 나서
4·15총선 대구 동구갑 더불어민주당 서재헌(더민주당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예비후보가 최근 국내 3차 감염자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선거운동을 전개한다.
서 예비후보는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동대구역 네거리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주민과 악수, 얼굴 알리기 대신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 예방 행동 수칙으로 극복’이란 피켓을 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홍보한다. 서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는 취지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 예비후보는 “현재 상황에서는 정부의 대처 및 확산방지에 대한 대응에 대해 신뢰하고 과도한 불안과 공포에 맞서서 기본적인 예방행동 수칙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내자”며 동구갑 주민에게 호소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서 예비후보는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동대구역 네거리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주민과 악수, 얼굴 알리기 대신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 예방 행동 수칙으로 극복’이란 피켓을 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홍보한다. 서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는 취지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 예비후보는 “현재 상황에서는 정부의 대처 및 확산방지에 대한 대응에 대해 신뢰하고 과도한 불안과 공포에 맞서서 기본적인 예방행동 수칙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내자”며 동구갑 주민에게 호소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