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야간관광상품’ 평가
영주시는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이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경북도 야간관광상품은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제공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에 소재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고 차별화된 야간 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은 역사테마여행, 자연생태길걷기, 체험프로그램, 공연관람, 캠프파이어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20 경북도 야간관광상품은 지난해 각 시군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외부 전문가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등급별로 도비를 차등 지원한다.
11개 시군이 참여한 올해 평가 선정에서 영주시와 김천시는 최고등급을 받아 각 1천500만원씩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경북도 야간관광상품은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제공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에 소재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고 차별화된 야간 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은 역사테마여행, 자연생태길걷기, 체험프로그램, 공연관람, 캠프파이어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20 경북도 야간관광상품은 지난해 각 시군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외부 전문가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등급별로 도비를 차등 지원한다.
11개 시군이 참여한 올해 평가 선정에서 영주시와 김천시는 최고등급을 받아 각 1천500만원씩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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