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답 찾기’ 계속
상주시장재선거 예비후보자 조남월(전 영천부시장)은 지난 2일 오전 9시 서문사거리와 전통시장을 돌면서 거리 청소와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조남월 예비후보는 “거리 청소를 나선 이유는 상주가 더욱 깨끗하고 소중한 지역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보자와 가족, 원봉회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모아 시작했다”며 “계속해서 거리 청소를 하면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은 조남월 후보자에게 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했다.
조남월 예비 후보자는 “더 큰 상주 도약”을 위해 작은 일부터 시작하며 ‘현장에서의 답’을 찾기 위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선거운동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깨끗한 선거, 투명한 행정, 열린 정책에 다가서는 방법이 시민들과의 소통이라는 의지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어졌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조남월 예비후보는 “거리 청소를 나선 이유는 상주가 더욱 깨끗하고 소중한 지역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보자와 가족, 원봉회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모아 시작했다”며 “계속해서 거리 청소를 하면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은 조남월 후보자에게 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했다.
조남월 예비 후보자는 “더 큰 상주 도약”을 위해 작은 일부터 시작하며 ‘현장에서의 답’을 찾기 위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선거운동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깨끗한 선거, 투명한 행정, 열린 정책에 다가서는 방법이 시민들과의 소통이라는 의지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어졌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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