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3일부터 10회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자격증반’ 운영을 시작했다.
컴퓨터교실은 컴퓨터관련 전문강사인 현지연 강사를 초빙해 국악당 정보화교육장에서 ITQ 파워포인트 자격증과정 도전을 위한 실무 위주의 학습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취업사각지대에 내몰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컴퓨터활용능력을 키우고 자격증 취득의 성공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자존감을 향상시킨다.
또한 취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사회적응력 향상은 물론 취업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고령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지원,교육지원,취업 및 직업체험지원,자기계발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자립지원을 할 방침이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컴퓨터교실은 컴퓨터관련 전문강사인 현지연 강사를 초빙해 국악당 정보화교육장에서 ITQ 파워포인트 자격증과정 도전을 위한 실무 위주의 학습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취업사각지대에 내몰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컴퓨터활용능력을 키우고 자격증 취득의 성공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자존감을 향상시킨다.
또한 취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사회적응력 향상은 물론 취업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고령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지원,교육지원,취업 및 직업체험지원,자기계발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자립지원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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