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소득증대사업 41억 투입
생산·가공·유통체계 등 구축
생산·가공·유통체계 등 구축
상주시는 2020년 산림소득증대사업에 41억을 투입해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한다.
이에따라 시는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시설의 현대화·규모화로 임산물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대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유통기반조성, 산림작물생산단지(소액), 임산물 상품화 지원 등 총 10개 분야이다.
지원대상자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또는 생산자단체로 지원대상은 수실류 14개, 버섯류 8개, 산나물류 12개, 약초류 18개, 약용류 20개, 수목부산물류 1개, 관상산림식물류 6개 등 79개 품목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산림소득증대사업 지원으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해 임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에따라 시는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시설의 현대화·규모화로 임산물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대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유통기반조성, 산림작물생산단지(소액), 임산물 상품화 지원 등 총 10개 분야이다.
지원대상자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또는 생산자단체로 지원대상은 수실류 14개, 버섯류 8개, 산나물류 12개, 약초류 18개, 약용류 20개, 수목부산물류 1개, 관상산림식물류 6개 등 79개 품목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산림소득증대사업 지원으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해 임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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