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강력한 지지 당부”
자유한국당 권세호 예비후보(대구 수성을)는 5일 “정치적 신인으로서의 패기와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공천신청을 마치고 4·15 총선을 향한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본인이 이끌어갈 새 정치의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대한민국 헌법 가치의 수호’를 정치적 신념으로 내세웠으며 경제전문가로서의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 시장경제를 지키고 서민경제를 회복하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활력을 통한 경제성장이라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새롭게 변모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역민들의 강력한 지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경북고·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석사 및 미국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MBA를 마쳤으며 현재 공인회계사·세무사·경제평론가·기획재정부 규제심의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권 예비후보는 본인이 이끌어갈 새 정치의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대한민국 헌법 가치의 수호’를 정치적 신념으로 내세웠으며 경제전문가로서의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 시장경제를 지키고 서민경제를 회복하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활력을 통한 경제성장이라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새롭게 변모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역민들의 강력한 지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경북고·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석사 및 미국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MBA를 마쳤으며 현재 공인회계사·세무사·경제평론가·기획재정부 규제심의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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