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발전 위한 공약 제시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은 지난 4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웃 도의원 박병훈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 중심 의정활동에 주력했고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북도정을 적절히 감시, 견제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과감히 적극 지원하고 협조하는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고 피력했다.
또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축적한 실력에 경주시민에 대한 사랑과 경주 발전에 대한 열정을 합쳐 경주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시민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공정한 행복도시 △시민중심 복지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첨단 산업도시 △미래지향 농업도시 △깨끗한 청렴도시 △역사유적과 시민의 삶이 조화로운 도시 △선진 교통도시 등의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재선의원 출신으로 지난 2014년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박 예비후보는 이웃 도의원 박병훈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 중심 의정활동에 주력했고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북도정을 적절히 감시, 견제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과감히 적극 지원하고 협조하는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고 피력했다.
또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축적한 실력에 경주시민에 대한 사랑과 경주 발전에 대한 열정을 합쳐 경주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시민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공정한 행복도시 △시민중심 복지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첨단 산업도시 △미래지향 농업도시 △깨끗한 청렴도시 △역사유적과 시민의 삶이 조화로운 도시 △선진 교통도시 등의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재선의원 출신으로 지난 2014년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