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1.37 올라 672.69
코스피가 6일 큰 폭으로 올라 2천220선으로 급등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31포인트(2.88%) 오른 2천227.94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설 연휴 직전인 1월 23일(2천246.13) 이후 2주 만의 최고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19.14포인트(0.88%) 오른 2천184.77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581억원, 5천161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천89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2.69%), SK하이닉스(2.87%), 삼성바이오로직스(5.92%), 현대차(6.45%), 현대모비스(3.08%), 셀트리온(4.86%), 삼성물산(4.52%), 삼성SDI(1.43%) 등 대부분 올랐다. 네이버와 LG화학은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5.41%), 철강·금속(5.07%), 의약품(4.87%), 건설(3.99%), 유통(3.32%), 증권(3.32%)을 비롯해 모든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6억7천985만주, 거래대금은 약 8조487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7포인트(1.72%) 오른 672.69로 마감했다.
지수는 4.62포인트(0.70%) 오른 665.94로 개장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4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410억원, 13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8억6천188만주였고 거래대금은 4조4천242억원가량이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31포인트(2.88%) 오른 2천227.94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설 연휴 직전인 1월 23일(2천246.13) 이후 2주 만의 최고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19.14포인트(0.88%) 오른 2천184.77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581억원, 5천161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천89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2.69%), SK하이닉스(2.87%), 삼성바이오로직스(5.92%), 현대차(6.45%), 현대모비스(3.08%), 셀트리온(4.86%), 삼성물산(4.52%), 삼성SDI(1.43%) 등 대부분 올랐다. 네이버와 LG화학은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5.41%), 철강·금속(5.07%), 의약품(4.87%), 건설(3.99%), 유통(3.32%), 증권(3.32%)을 비롯해 모든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6억7천985만주, 거래대금은 약 8조487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7포인트(1.72%) 오른 672.69로 마감했다.
지수는 4.62포인트(0.70%) 오른 665.94로 개장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4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410억원, 13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8억6천188만주였고 거래대금은 4조4천242억원가량이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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