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공항 등서 지속 활동
4·15 총선 대구 동갑 자유한국당 박성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안전한 대구와 동구를 만들기 위해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에서 손세정과 마스크 착용을 격려하는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손세정과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카드 뉴스를 통해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박 예비후보는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은 연간 약 6천만 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곳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가장 취약한 조건”이라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박 예비후보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손세정과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카드 뉴스를 통해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박 예비후보는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은 연간 약 6천만 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곳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가장 취약한 조건”이라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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