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 디저트 최대 60% 할인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14일까지 초콜릿과 선물용 디저트 등 80여 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Dear My Valentine’ 기획전을 진행한다.
2020년 발렌타인 한정 패키지인 ‘고디바’의 발렌타인 시즌 에디션(1만5천 원)을 판매하며, 프랑스 초콜릿 장인인 ‘프랄뤼’의 인퍼널 셀렉션은 15% 할인된 12만7천500원에 선보인다. 쫀득한 맛이 일품인 ‘델라비우다’의 코코아 트러플 기프트박스 250g과 다양한 맛의 미니 초콜릿을 담은 ‘리터 스포트’의 미니 셀렉션 2종은 각각 30% 할인한 6천730원, 4천200원에 만날 수 있다.
이아람기자
2020년 발렌타인 한정 패키지인 ‘고디바’의 발렌타인 시즌 에디션(1만5천 원)을 판매하며, 프랑스 초콜릿 장인인 ‘프랄뤼’의 인퍼널 셀렉션은 15% 할인된 12만7천500원에 선보인다. 쫀득한 맛이 일품인 ‘델라비우다’의 코코아 트러플 기프트박스 250g과 다양한 맛의 미니 초콜릿을 담은 ‘리터 스포트’의 미니 셀렉션 2종은 각각 30% 할인한 6천730원, 4천200원에 만날 수 있다.
이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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