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끌 청년작가 5인 선정
대구 이끌 청년작가 5인 선정
  • 황인옥
  • 승인 2020.02.09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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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김승현·권효정·박인성·이승희에 창작지원금 약속
청년작가 김소희
김소희
청년작가 김승현
김승현
청년작가-권효정
권효정
청년작가 박인성
박인성
청년작가 이승희
이승희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에 초대될 5인의 작가들을 선정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심사를 통해 개최되며 올해로 23회째 열린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 9일~13일까지 5일간 접수됐으며,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총 42명의 청년작가가 응모했다. 회화와 영상을 기반으로 한 설치작업의 응모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1월 15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인의 작가가 선정됐다.

선정된 5인의 청년작가는 판화 부문에 김소희, 회화설치 부문에 김승현, 권효정, 사진·영상설치 부문에 박인성, 영상설치 부문에 이승희 작가다.

작가 김소희는 2018 대구문화재단 4기 청년예술가로 선정되어 활동하였으며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비판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승현은 2011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2015 대구예술발전소, 2017 가창창작스튜디오 등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컴포지션 시리즈’를 통해 그리기 방법에 대한 고민과 실행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권효정은 2019 청년미술프로젝트, 2017 봉산문화회관 유리상자 아트스타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일상과 삶 속에서 수집된 이미지들을 드로잉하고 설치하는 작업을 통해 예술가가 삶 속에서 예술을 마주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또 박인성은 2019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사진의 본질을 필름 그 자체로 파악하여 작업한 필름시리즈와 미디어 설치 작업을 통해 매체와 기법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시도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승희는 2019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오브제와 미디어를 활용한 공간 설치 작품들을 통해 공간에 대한 고민과 시도들을 풀어내고 있다.

한편 올해의 청년작가에 선정된 작가들은 전시준비를 위한 창작지원금과 도록 제작, 전시실 제공 등 전시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이들의 전시는 7월 16일~8월 2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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