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손상구)’은 지난 8일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량동 기초생활보장수급 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누수로 인해 벽면 곰팡이 발생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던 홀몸어르신가정에 방수와 도색,비가림막 설치하고 평소 어르신이 해결하지 못한 방충망 수리,현관문 방풍처리,벽면 못 박기 등 다양한 나눔의 손길을 베풀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날 ‘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누수로 인해 벽면 곰팡이 발생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던 홀몸어르신가정에 방수와 도색,비가림막 설치하고 평소 어르신이 해결하지 못한 방충망 수리,현관문 방풍처리,벽면 못 박기 등 다양한 나눔의 손길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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