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 제안
21대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권세호 예비후보가 10일, ‘수성구민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공약의 일환으로 효율성이 담보된 ‘전통시장·소상공인 부자 만들기’ 경제공약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공영주차장 신설·중축과 같은 기존의 전통시장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조속히 확대 추진하고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화 컨설팅, 청년 창업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 혁신성장 동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소상공인 통합지원 플랫폼은 유튜브 등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지원과 전통시장 상품 공동구매 및 온라인 배송 유통망 구축 등을 통해 이용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며 “청년들의 전통시장 창업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및 젊은 고객 유입 촉진으로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와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권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공영주차장 신설·중축과 같은 기존의 전통시장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조속히 확대 추진하고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화 컨설팅, 청년 창업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 혁신성장 동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소상공인 통합지원 플랫폼은 유튜브 등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지원과 전통시장 상품 공동구매 및 온라인 배송 유통망 구축 등을 통해 이용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며 “청년들의 전통시장 창업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및 젊은 고객 유입 촉진으로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와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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