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토론 거쳐 계획 수립”
4.15 총선 대구 동을 자유한국당 김재수 예비후보는 10일 “동구을 주민들의 의견과 민심을 수렴해 팔공산 명품문화관광 시대를 열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각계 전문가의 조언과 토론을 거친 후 구체적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동구을 지역은 대구시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와 문화·관광자원, 천연자원이 가장 많은 곳”이라며 “동구가 가진 가치를 극대화해 국민들에게는 역사·문화, 추억에 남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구 시민들에게는 자랑스러운 팔공산 신천지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김 예비후보는 “향후 각계 전문가의 조언과 토론을 거친 후 구체적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동구을 지역은 대구시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와 문화·관광자원, 천연자원이 가장 많은 곳”이라며 “동구가 가진 가치를 극대화해 국민들에게는 역사·문화, 추억에 남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구 시민들에게는 자랑스러운 팔공산 신천지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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