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확진자 지인
30세 중국인
30세 중국인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0세 중국인 여성이 국내 28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자가 격리 중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와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됐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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