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초고속 성장세로 임플란트 시장 선두에 서다
㈜덴티스, 초고속 성장세로 임플란트 시장 선두에 서다
  • 홍하은
  • 승인 2020.02.11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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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일자리가 보인다 - 치과 의료기기 전문 기업 ㈜덴티스
임플란트·의료용 LED 등 개발
전문연구소 통해 기술력 확보
독자적 클린공정 시스템 구축
나사산 틈새까지 말끔히 세척
LED 수술등 브랜드 ‘Luvis’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도
덴티스광학연구소
덴티스 광학연구소는 의료용 LED 브랜드 ‘Luvis’를 독자개발해 내수화에 성공했다. ‘Luvis’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스는 임플란트 시장을 선도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005년 설립한 덴티스는 치과 임플란트 외 의료용 LED, 치과용 3D 프린터, 골이식재 등을 개발해 제조·판매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와 의료용 LED, 3D 프린터, 바이오 등 4가지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과 사업다각화를 통해 초고속 성장 중인 덴티스는 후발주자임에도 경쟁력을 내세우며 국내 임플란트를 대표하는 메이저 브랜드로 성장했다.

임플란트, 바이오, 광학, 3D 등 자체 여러 전문연구소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덴티스전경
덴티스 본사 전경.

덴티스 임플란트는 환자들의 다양한 구강환경을 고려해 치과의사가 환자를 위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SQ, OneQ, IFIX 등 다양한 브랜드의 임플란트 시스템과 보철, 수술기구 등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와 잇몸 뼈 사이의 결합인 골유착력을 높이는 임플란트 표면 처리 기술을 확보해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해준다. 차별화된 임플란트 표면 처리 기술은 세계 특허 및 신기술 인증을 받기도 했다.

가장 깨끗한 임플란트 생산을 목표로 초순수, 초정밀의 세척·멸균 설비를 갖추고 덴티스만의 독자적인 ‘클린공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덴티스의 클린공정 시스템은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덴티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조식 세척공정이 아닌 4조식 세척공정과 초음파 진공세척 등을 도입해 제품당 수십번의 세척공정을 거친다. 나사산 틈새까지 말끔히 세척하고 임플란트 표면에 잔류물이 남지 않도록 완벽 세척한다.

또 모든 공정에 초순수 세척수를 항시 공급해 품질의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업체 측은 전문 기술진으로 포진된 생산기술팀이 세척장비의 부품 하나하나를 검사·테스트하고 생산품의 최종 품질검사까지 철저한 검증기간을 거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덴티스는 ‘미소 캠페인’을 통해 의료업계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도 했다.

치과 LED 진료등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덴티스의 LED 수술등 브랜드 ‘Luvis’는 덴티스 광학연구소의 독자 개발한 제품들로 라인업 돼 있다. 100% 자체 기술을 보유하며 내수화에 성공한 Luvis는 세계 8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덴티스의 LED 수술등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덴티스가 독자개발한 치료용 3D 프린터 ‘ZENITH’ 역시 100% 자체기술을 통해 내수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SLA, DLP 등 다양한 레이저 기술과 광학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한 ‘ZENITH’도 산자부 지정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덴티스는 제품 개발에만 멈추지 않고 기업가치와 성장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진행하고 있다. 수준 높은 의료환경을 구착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임상 및 학술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실적을 이뤄내고 있다. 또 전문가들과 함께 전세계 의사 및 스텝 등 의료인을 교육하는 글로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덴티스는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작년 12월 기준 303명의 임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덴티스는 임직원들의 역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내부 직무교육, 제품교육, 활동지원, 외부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했으며 동호회 지원, 치과 진료 할인혜택, 직원 가족 임플란트 시술 지원, 건강검진, 각종 부대시설 등의 다양한 사내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전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 위해 일합니다”심기봉 대표의 경영 이념

덴티스-심기봉대표이사
 

“덴티스는 고객을 위해 존재하고 고객의 성공을 위해 일하고 있어요. 그 노력 덕분에 덴티스가 성장하고 성공한다고 확신해요.”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스 심기봉 대표는 ‘남을 이롭게 해야 내가 이롭다’는 뜻의 ‘이타자리(利他自利)’를 개인의 신념이자 덴티스의 경영이념으로 삼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심 대표는 “고객이 가장 아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가장 가려운 곳이 어디인지 고민하고 그에 걸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만이 덴티스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것이 덴티스의 고객중심 경영방침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덴티스는 전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일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기업으로 일궈낸 심 대표는 과거 남다른 실적을 자랑한 치료 의료기기 영업사원이었다. 치과의사들을 상대로 제품을 영업하면서 제품과 업계의 한계를 직접 느낀 심 대표는 내 가족을 위한 최고의 임플란트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기 위해 2005년 덴티스를 창업했다.

심 대표는 창업 당시 주위에서 ‘무모한 도전’이라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반대가 심했지만 확고한 신념이 있어 멈출 수 없었다”며 “이 신념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표면과 디자인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 세계적인 수준의 임플란트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의료기기 국산화를 목표로 창업한 심 대표는 회사 설립 10년 만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안정보다는 도전과 변화를 즐겨하는 심 대표의 기질이 빛을 발한 것.

치과용 조명이 할로겐 무영등이었던 당시 심 대표는 주변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LED 수술등 연구에 뛰어들었다. 연구개발비로 수억을 날리기도 했지만 이 또한 성공을 위한 투자라고 여긴 심 대표는 끊임없이 연구에 투자해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 LED 무영등으로 꼽히는 덴티스표 치과용 LED를 개발했다. 심대표는 “회사를 운영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의료계를 지켜보면서 글로벌 선진기술들의 국내 도입과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제품, 최고의 의료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현재에 안주할 수 없었다”고 했다.

심 대표는 변화를 주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덴티스의 가치관경영 핵심가치인 신뢰와 소통, 열정적인 도전과 창의적 혁신을 함께 해나갈 인재를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홍하은기자

<공동기획> 대구신문·KOSME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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