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목요일
(음1월20일 병술일)
48년생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이 밀려드는 날이로다.
스스로 장벽을 치고 고립을 자초한 것일 수 있으니 사람들과 교류하고
화합하고자 노력해보자.
60년생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빛나는 날이니 양보와 배려로 덕을 쌓아가보자.
가족간이나 주변의 동료에게 배려와 양보하는 자세가 빛나리라.
72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도움되니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나서보자.
친구의 어려움이나 주변의 어려운 이를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보자.
84년생
남을 위한 봉사는 드러나지 않게 하는 법이다.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 봉사의 기본 자세이리라.
49년생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비난 받을 일이 무엇이랴.
전전긍긍하여 눈치를 살필 필요가 없으니 노심초사는 내려두자.
61년생
그동안 쌓아둔 신뢰가 한꺼번에 무너질 수도 있으니 거짓으로 유지해 왔다면
체신이 깎이는 상황의 전개로 힘겨울 수 있으리라.
늘 진실된 모습을 지켜온 이는 순탄한 날이리라.
73년생
밑빠진 독에 물붓는 형국이니 가족이나 배우자의 지출이 과하다면 관리토록 하자.
수입이 많다하여 분별없이 과한 지출을 하는 것은 흉하니 관리가 필요하구나.
85년생
베풀고도 욕먹으니 생색이 지나쳐 그러하리라.
베푼 것에 생색내는 행동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행동이니 하지 않도록 하자.
50년생
기분좋은 일들이 펼쳐지니 우쭐거림으로 어깨가 높아지는구나.
스스로 비난을 자초하거나 음해하는 이를 불러들이는 것이니 겸손하도록 하자.
62년생
지나친 자존심을 내세워 고립을 자초하려 들지말라.
자존심을 내세워야 할 때가 있는 법인데 시도때도 없이 내세우는 자존심은
흉하니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74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인데 잘난척하니 비난을 부르는구나.
우물 안의 개구리에 지나지 않는 지식을 뽐내는 모습은 하지 않도록 하자.
86년생
성실함이 빛나는 날이니 정진하여 결과로 이어지게 하면 좋으리라.
꾸준히 성실함을 이어감은 아름다운 것이니 성취로도 이어지리라.
51년생
만사가 형통하니 평안함이 만방에 펼쳐지는구나.
만사가 평안하여 여유로운 시간이 펼쳐지겠으나 건강은 다소 조심토록 하자.
63년생
간절함이 하늘에 닿으니 결과로 이어지리라.
하고자 하는 열망이 크다면 성취로도 이어질 것이니 정진하여 결과를 얻도록 하자.
75년생
신념이 있다면 눈치볼 이유는 없으리라.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하니 눈치보고 흔들리게 되는 것이로다.
굳은 심지로 스스로가 먼저 강한 믿음을 가지도록 하자.
87년생
까치가 기쁜소식을 물어오려나보다.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되거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 되리라.
52년생
구설시비가 많을 날이니 사람과의 마찰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로다.
투기나 투자는 하지않는 것이 좋으니 급한 마음은 내려두자.
64년생
부부간에 화합이 필요한 시점인데 물과 기름이니 문제로다.
어려운 시기엔 힘을 합쳐 극복하고자 해야 하리라.
가화 만사성이니 서로 이해와 배려하고자 노력하고 힘을 합쳐야 하리라.
76년생
음식으로 인한 흉살이 드는 날이니 식탐을 조심하자.
장염이나 식중독 우려있으니 조심하고 상가집 방문이 있다면 음식섭취는 금하라.
88년생
분쟁의 우려있는데 발생했다면 빠른 수습이 필요하구나.
화해하여 문제를 키우지 않는 것이 좋으니 공연한 자존심 부리다 후회를 부르리라.
53년생
병고를 앓고 있는 이는 점차 호전의 기미가 보여질 것이니 기쁘구나.
새로이 무언가를 취득하거나 뜻밖의 기쁨이 있을수 있어 기분좋은 날이리라.
65년생
심력만 낭비하고 결과는 부족할 수 있어 허망하리다.
몸과 마음이 지치는 시기이니 과한 스트레스로 힘겨울 수 있구나.
마음에 평정을 찾아가는 기도나 명상으로 스스로를 달래가면 좋겠구나.
77년생
실물수 있어 물건의 분실 등이 우려되나 빨리 되돌려 받거나 찾을 수는 있겠구나.
계약 등을 하게된다면 주변의 조언을 구해 결정함이 맞으리라.
89년생
야심 만만하게 시작한 일이 용두사미에 그칠까 우려되는구나.
허세부려 사람들에게 자랑했다면 부끄러움은 자신의 몫이리라.
54년생
현재 상황의 타개를 위한 대처는 적극적인 대처보단 수동적인 것이 좋겠구나.
공연히 일을 키워 수습이 힘겨울 수도 있으니 가만히 있는 것이 도와주는 형국이리라.
66년생
모처럼 활력이 넘치니 바쁜 가운데 성취 또한 이루어지리라.
생각지 못한 불의의 사고수도 보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경거망동을 자제하라.
78년생
무사무욕의 마음으로 관망함이 좋겠구나.
이루어진다 해도 소문만 무성하고 실속은 부족하니 허망하리라.
90년생
귀인이 나서 도우니 성취로 이어지리라.
윗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법이 되리라.
55년생
급격한 변화는 좋지 않으니 신중하고 여유있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결실은 다소 더디게 나오니 급한 마음은 다된밥에 코 빠트리는 형국이리라.
67년생
오기부림은 스스로를 함정에 빠트리는 형국이리라.
쓸데없는 오기를 부려 진퇴양난의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순리를 따르도록 하자.
79년생
생각지 않은 도움의 손길로 순탄함이 이어지니 기쁘구나.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는 형국이니 만사가 평탄하리라.
91년생
장고 끝에 패착이라 생각이 너무 많아 집중되지 못함을 경계하라.
단순하게 생각하고 정면돌파가 정답이니 얕은 수로 모면코자 하진 말라.
56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이를 돕게 마련이구나.
무한 긍정의 에너지로 하고자하니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기적과 마주하리라.
68년생
심사숙고가 생각나는 날이니 결정은 너무 빨리 내리지 않는 것이 도움되리라.
진로나 앞으로 방향에 대한 결정으로 고민된다면 조언을 구해보거나
숙고의 시간의 거친뒤 결정함이 맞으리라.
80년생
단시일에 해결될 사안들이 아니니 시간을 두고 여유로움을 가져가면 좋겠구나.
해법은 보이겠으나 급하게 먹은 떡은 체하게 마련이리라.
57년생
역량의 부족이 느껴지니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억지로 얻고자 하면 역풍으로 흉하게 될 것이니 참는 것이 현명하리라.
69년생
생각하기 나름이니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오리라.
현실파악에 냉철함이 필요하나 미리 예단하여 스스로 포기하지는 말라.
해보지도 않고 미리 겁먹는 것은 좋지 않으니 부딪쳐보고 방향을 결정하라.
81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왔을 때 잡아야 하는 것이다.
좋은 기회가 왔음에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으니 준비되어 있지 못함이로다.
93년생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겉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려 드니 흉하구나.
허세와 허영으로 포장된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어리석음이니
스스로 현혹됨에 속게되리라.
58년생
고정관념이 문제이니 열린 사고를 가지도록 노력해보자.
늙은이 취급받는 것은 꽉막힌 사고로 소통이 부족한 탓이로다.
눈과 귀를 열어 열린 세상과 마주하면 좋으리라.
70년생
오전은 다소 막힘이 많고 힘겹지만 오후가 되면 차츰 풀려가리라.
그동안 어려운 행보를 이어온 이는 점차 개선됨이 느껴지리라.
82년생
스스로가 택한 고난이니 원망의 마음은 내려둠이 맞으리라.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지금의 상황을 한탄하기 앞서 원인을 찾아 개선코자 함이 올바른 자세이리라.
94년생
아집은 사물을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니 문제로다.
사람들과 소통함에 문제가 있다면 그들의 문제가 아닌 자신의 문제이리라.
아집에 사로잡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스스로를 내려두고자 하라.
59년생
사소하고 작은 문제라도 신중하게 처리하고자 함이 맞으리라.
매사에 신중함을 요하니 급한 결정이나 선택은 후회를 부르게 되리라.
작은 것이 큰 것으로 발전되는 시기이니 문제의 발생시 바로 해결하자.
71년생
결과를 얻기에 다소 어려운 시기이니 노력에 비해 결과는 다소 미흡하리라.
행한의 흐름이 다소 답답한 시기라서 그러하니 때를 기다리며
느긋하게 여유를 찾아가면 좋으리라.
83년생
밤늦은 음주나 늦은 귀가는 좋지 않으니 귀가를 서두르면 좋겠구나.
일욕심으로 밤늦은 업무중이라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95년생
실패는 병가지 상사라 했으니 젊음이 좋다는 것은 다시 시작하면 되리라.
스스로 주눅들면 할 수 있는 일도 못하게 되니 용기를 잃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