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육류·생활용품 등 다채
50여 개 상품 최대 30% 할인
50여 개 상품 최대 30% 할인
1등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오직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군인 컬리 온리(Kurly Only)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컬리 온리(Kurly Only)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모두를 잡은 컬리만의 단독 PB상품으로 한끼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 간편식(HMR), 육류와 수산물 가공품, 생활용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이는 분야는 인기 간편식이다. 집밥으로 유명한 ‘일호식’의 양념 닭갈비(30% 할인, 5천250원)와 정통 태국식 면요리로 줄 서서 기다려 먹는 ‘소이연남’의 태국 소고기 쌀국수(10% 할인, 6천750원) 등은 올해 들어 각각 1만 개, 6천 개씩 팔렸다.
또 컬리의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은 ‘미트클레버’의 대구막창(15% 할인, 1만6천150원), ‘숭의가든’의 한돈 목살 양념 구이(10% 할인, 1만2천510원) 등은 지난 1~9일까지 5천500여 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국내산 소고기를 일상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일상미(味)소’는 홀스타인 품종의 2등급 육우를 한우와 같은 사료로 좋은 환경에서 키워 도축한 상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지난 1~9일간 7만 개 이상 팔렸다.
이에 따라 마켓컬리는 오는 14일까지 고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컬리 온리 상품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컬리 온리Kurly Only’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입소문을 타고 있는 약 50여 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컬리 온리(Kurly Only)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모두를 잡은 컬리만의 단독 PB상품으로 한끼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 간편식(HMR), 육류와 수산물 가공품, 생활용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이는 분야는 인기 간편식이다. 집밥으로 유명한 ‘일호식’의 양념 닭갈비(30% 할인, 5천250원)와 정통 태국식 면요리로 줄 서서 기다려 먹는 ‘소이연남’의 태국 소고기 쌀국수(10% 할인, 6천750원) 등은 올해 들어 각각 1만 개, 6천 개씩 팔렸다.
또 컬리의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은 ‘미트클레버’의 대구막창(15% 할인, 1만6천150원), ‘숭의가든’의 한돈 목살 양념 구이(10% 할인, 1만2천510원) 등은 지난 1~9일까지 5천500여 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국내산 소고기를 일상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일상미(味)소’는 홀스타인 품종의 2등급 육우를 한우와 같은 사료로 좋은 환경에서 키워 도축한 상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지난 1~9일간 7만 개 이상 팔렸다.
이에 따라 마켓컬리는 오는 14일까지 고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컬리 온리 상품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컬리 온리Kurly Only’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입소문을 타고 있는 약 50여 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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