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새마을운동 펼칠 것”
21대 총선 대구 달서병 자유한국당 김용판 예비후보는 12일 “대한민국을 근대화로 이끈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에 존중과 공감이 보태어진 신(新)새마을운동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문화를 확립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시민단체·언론·정치인 등이 서로 인정하고 칭찬하며 배려하는 존중문화와 진지하게 듣고 의미 있게 알리는 공감문화의 확립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되면 치안·교육·주거·교통·복지 등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시책 추진에 진정성 있는 협업문화가 정착돼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시 신청사가 들어서는 달서병 지역에서 신새마을운동을 가동시켜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모범 지역구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김 예비후보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시민단체·언론·정치인 등이 서로 인정하고 칭찬하며 배려하는 존중문화와 진지하게 듣고 의미 있게 알리는 공감문화의 확립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되면 치안·교육·주거·교통·복지 등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시책 추진에 진정성 있는 협업문화가 정착돼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시 신청사가 들어서는 달서병 지역에서 신새마을운동을 가동시켜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모범 지역구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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