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2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2.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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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2월 14일 금요일

(음1월21일 정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부동산 매매 등은 신중하게 결정함이 맞으리라.

서두르면 손해를 자초하게 되니 느긋한 자세가 필요하구나.

60년생

스스로 함정에 빠진 형국이니 나아가는 발길은 멈추는 것이 좋겠구나.

명분을 찾기 어려워 진행중이라면 도움의 손길을 요청함이 맞으리라.

72년생

호사다마라 좋은 일에는 마가 끼는 법이구나.

스쳐 지나는 악재이니 너무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84년생

심기일전하여 다시 시작하고자 하라.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미리 포기하는 자세는 버리도록 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변동과 이동수가 들어오나 지금은 참는 것이 좋겠구나.

이사를 하고 싶어도 참는 것이 좋은 시기이니 조금더 기다려보자.

61년생

부정한 이성관계를 이어오는 이는 조심하도록 하자.

관계가 알려져 곤란하거나 곤혹스러운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으리라.

73년생

무사 평온한 운세이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큰 성취는 쉽지 않으나 작은 성취는 가능하니 욕심내지 않는다면 평탄하리라.

85년생

순조로운 가운데 이익도 따르는 운세이니 기쁘구나.

새로운 계획을 실행하거나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대인관계에 신용만 지켜간다면 만사형통의 운세로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지출이 과해지는 시기이니 돈관리에 신경써야 하겠구나.

불필요한 지출은 삼가도록 하고 돈거래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62년생

여자와 연루된 일을 도모중이라면 조심해야 하리라.

실패수가 보이니 혼자 결정하고자 나서는 것이 더 나은 결정이리라.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망신수도 조심토록 하라.

74년생

자신의 일보다 남의 일의 처리에 시간을 허비하게 되니 만사가 허망하구나.

실속없는 시기이니 자신의 성취를 쫒기 보단 다른 이의 성취에 숟가락 얻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으리라.

86년생

될듯하면서 방해하는 이가 따르니 쉽지않은 성취로다.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데 이성의 도움이 해법을 찾는 열쇠가 될 수 있으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노력에 따른 결과만을 기대함이 맞으리라.

노력하지 않은 결과는 허상이니 쫒으면 실망만 남게되리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결과로 이어지니 행하여 얻고자 하라.

63년생

집착은 스스로를 옭아매는 밧줄이니 빠져 나오기 쉽지 않구나.

되지 않는 일을 집착하여 놓지 못하면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지는 형국이니

스스로 내려두고자 함이 현명하리라.

75년생

더불어 힘을 합쳐갈 때 성취도 따를 것이니 혼자의 독단은 한계가 있구나.

욕심이 앞서면 모든 것을 허사로 만들게되니 욕심을 부리지 않도록 하자.

87년생

정상적이지 못한 남녀관계를 유지중이라면 끝내는 것이 좋겠구나.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고 있으니 결과는 나와 있구나.

혹시나 하는 기대감은 역시나의 결과로 이어지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실물수 있으니 문단속에 신경쓰고 

깜박깜박하는 건망증으로 실수할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64년생

순탄한 흐름이나 방심은 금물이다. 

긴장의 끈을 놓거나 안일함은 공든탑이 무너질 수도 있구나. 

과신하거나 나태해짐은 경계하자.  

76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나니 고민이구나. 

규모의 경제가 필요하니 방만함은 줄이도록 하자.  

88년생

범은 토끼를 사냥할때도 전력을 다한다.  

사소하고 쉬워 보인다고 방심하다 낭패를 겪을 수도 있으니 

작고 사소해도 심력을 기울여 가자.  

   

뱀띠
뱀띠

 

53년생

연륜에서 오는 지혜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라.  

경험치는 그냥 쌓이는 것이 아니니 빛을 발하리라.

체력은 떨어질지라도 지혜는 커져 가리라.  

65년생

한치 앞을 못보니 욕심이 앞을 가린 탓이리라.  

탐하면 잃을 것이나 비우고자 하면 채워지리라. 

77년생

혼자 돋보여 앞서가고자 하니 흉하구나. 

더불어 함께 나아갈 길을 도모함이 맞으니 

혼자의 욕심은 내려둠이 좋겟구나. 

89년생

오지랖이 문제이니 끼지 말아야 할 자리에 끼는구나. 

나서지 말아야 할 자리나 쓸데없는 참견은 그만 두도록 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전력투구 해야 하니 집중하도록 하자.  

산만함은 성취에 방해되니 한우물을 파도록 하자. 

66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해외 등 먼길 떠나는 일은 그리 좋지 않구나.

철저한 준비를 하고 떠나도록 하고 되도록 미루는 것이 좋을 날이로다. 

78년생

타인의 실수로 손실이 발생하거나 실패의 우려있구나. 

마음 상하지만 표현은 자제하라.  

타인의 실수로 인한 것이지만 그 또한 내탓이로다. 

90년생

칼을 뽑았다면 무라도 썰어야 하리라. 

소리만 요란할 뿐 결과가 없다면 허망하니 

작은 결과라도 얻고자 노력해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속전속결로 승부함이 맞으니 시간을 허버함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않겠구나.

기회는 늘 있는것이 아니니 왔을때 놓치지 않고 잡도록 하자.  

67년생

소통이 문제이니 의사전달의 잘못으로 오해 받을 수 있구나.

뜻이 잘못 전달되어 오해를 불러와 억울해질 수 있는 날이로다.

언행에 신경쓰도록 하자. 

79년생

너무 튀는 말과 행동은 자제토록 하자.  

맞는 말이나 행동이라도 상황에 따라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자제함은 배려이리라.  

91년생

좋은 인연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이성이 아니라도 동성도 좋은 인연으로 다가오리라. 

귀인과의 만남이 기대되는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넓은 아량이 빚나는 날이구나.  

실수를 넓은아랑으로 품고자 하니 덕망이 빛나는구나. 

68년생

두문불출이라 밖으로의 행보는 되도록 자제하고 

귀가는 서두르는 것이 좋겠구나. 

마음 상하는 일 있겠으나 지나갈 일들이니 연연하지 말자.  

80년생

반전이 기대되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로다.  

행한의 흐름이 좋은 쪽으로 바뀌어 가고 있으니 

상황의 반전이 기대되는구나.   

92년생

소신과 원칙을 고수해갈 때 결과도 나오리다.  

무개념과 주먹구구식으로는 결과를 얻어도 모래성이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넘치는 자신감으로 인해 실패를 불러올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과신으로 인해 실수가 우려되니 아는 길도 물어가듯 알고있던 것도

점검하여 되집어 보면 좋을 날이다.

69년생

최선이라는 단어를 새기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실망스럽구나.

몸과 마음이 지치는 고단한 하루이겠구나.

마음이 다소 허전해지거나 외로워지는 날이니 기도로 달래보자.

81년생

번거러운 일이 많아질 날이구나.

욕심이 앞서 스스로 만든 결과이니 욕심은 내려두고 단순함으로 극복해가자.

93년생

직장인은 상사와의 마찰이 우려되니 자신의 주장을 너무 주장하지 말라.

옳지 않은 업무지시 등이 있어도 일단 묵묵히 수행함이 올바른 대처이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원하는 대로 잘되지 않을 날이므로 무리한 행보는 문제를 더 복잡하게 한다.

믿음이 확실하다면 믿고 기다림이 더나은 선택일 것이다.

70년생

매사에 허술함이 뒤따르니 문제로다.

꼼꼼하고 야무진 일처리를 배워가도록 하자.

82년생

마음이 급하니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구나.

서두른다고 해결될 문제들이 아니니 때를 기다림이 필요할 것이다.

94년생

자만심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라.

돌다리도 두드려 가듯 알고 있는 지식도 다시한번 확인한뒤 행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고단함이 밀려드니 건강이 우려되는구나.

과로로 인하여 건강이 걱정되는 날이다.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니 과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71년생

여우를 피하니 범을 만나는 격이구나.

피할수록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형국이니 정면돌파로 타개하고자 함이 맞으리라.

잔꾀를 부리면 더 흉해지니 정도로 임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83년생

허욕이나 허영심으로 인해 낭패를 볼 수 있는 운세이니 조심스럽다.

밖으로 비춰지는 것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실을 다져감이 필요한데,

엉뚱한 것에 마음쓰여 손실을 자초하는 격이다.

95년생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알 수가 없구나.

가까이 지내는 이의 심중을 헤아리기 쉽지 않으니

언행을 함에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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