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농특산물 ‘세계로 세계로’
영주 농특산물 ‘세계로 세계로’
  • 김교윤
  • 승인 2020.02.13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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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홍삼 13t·사과 5.4t 선적
홍삼, 美 26개주 50곳서 판매
사과, 극동러시아 수출 나서
영주풍기홍삼사과세계시장
영주시는 13일 풍기홍삼 13톤과 영주사과 5.4톤을 미국과 극동러시아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

영주시는 13일 풍기홍삼 13톤과 영주사과 5.4톤을 미국과 극동러시아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

풍기인삼농협(조합장 권헌준)은 지난 2012년 미국으로 수출을 시작해 작년까지 총 320만9천불의 수출실적을 이뤄냈으며, 매년 수출량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선적한 풍기인삼의 ‘황풍정’ 브랜드 제품은 미국LA 영주홍보관을 통해 미국 26개주 50개소의 판매처로 배분되어, 면역력 강화, 피로해소,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증진에도 큰 효능을 가지고 있는 풍기 홍삼의 우수성을 미주 사회에 널리 홍보하며 판매된다.

특히 영주풍기인삼은 면역력이 뛰어나 바이러스 등 전염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시점에서 영주풍기 인삼의 효능에 대해 전 세계인들이 다시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헌준 조합장은 “영주시의 지원과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에 매진해 온 결과 미국LA 시장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으로 그 판매처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순흥면 지동리 우림영농조합법인(대표 박경수)은 회사 전정에서 영주사과 5.4톤을 선적해 극동러시아(사할린) 수출에 나섰다.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앞서 2019년에 복숭아 102톤(362천불) 사과 148톤(336천불)을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수출했다.

특히 극동러시아 영주사과 수출은 지난해 5.4톤에 이어, 올해도 5.4톤을 수출한 것.

박경수 우림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작년에는 사과 가격하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수출시장 개척하는데 주력 했다면, 올해는 개척된 수출시장에 신선농산물 수출 물량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욱현 시장은 “시는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물류비 등의 행정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해외 홍보 판촉활동 추진을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증대를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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