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엔젤클럽 ‘젊은 변화’ 예고
대구FC 엔젤클럽 ‘젊은 변화’ 예고
  • 석지윤
  • 승인 2020.02.13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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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팍서 임원출정식 성료
30~40대 10여 명 참여
엔젤클럽임원출정식
올해 대구FC엔젤클럽 임원출정식이 지난 12일 DGB대구은행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 대구FC엔젤클럽 임원출정식이 지난 12일 DGB대구은행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호경 대구FC엔젤클럽 회장, 강병규 운영본부 상임부회장, 엄태건 엔젤본부 상임부회장, 정소영 엔시오본부 상임부회장 등 회장단을 비롯한 각 본부 임원 및 신입엔젤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정식은 엔젤클럽 영상 시청에 이어 신입엔젤가입식, 신임임원 위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도현 대구FC미래기획실장은 “오늘의 대구FC가 있기까지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한결같이 힘이 되어준 엔젤클럽에 감사하다”며 “현재 대구FC는 2020시즌을 탄탄히 준비해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구성된 엔젤클럽 임원단은 운영본부, 엔젤본부, 엔시오본부 등 3본부 체제로 운영된다. 회장, 부회장 3명, 상임이사 11명 운영이사 50명 등 총 6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외에 재정부회장, 감사, 자무위원 등이 별도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임원단에는 30~40대 젊은 신임 이사들이 10여 명 참여해 엔젤클럽의 젊은 변화가 기대된다. 또한 엔시오회원 4명(김기나, 이지영, 양승원, 김동휘)을 운영이사로 영입해 엔시오 정책수립과 엔젤·엔시오간의 교류를 원활히 하고 축구문화콘텐츠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호경 엔젤클럽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에너지를 창출해내는 힘의 원천이 필요하다”며 “대구에서는 엔젤클럽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 임원단 뿐만 아니라 모든 엔젤이 함께 소통하고 융합하는 엔젤클럽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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